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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나면 웃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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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작성일 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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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그냥 헛소리랍니다. 꺄~


다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주무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파라님처럼 술 드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집으로 가고 있는 분도 계실 테고..


뭐 어쨌거나 마무리 잘하구


탈없이 보냈으면 된거죠, 그쵸^^?


밑에 졸업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뭐, 그런데 그닥 후회는 안 되요~ 어차피 졸업장만 따려고 간거라 ㅎㅎ


(딱히 들어가고픈 과에 들어간 것도 아님ㅜㅜ)


졸업하고 나니 남은 건 학자금대출 뿐이고.... 이건 뭐 ㅜㅜ..ㅎㅎ


뭐 그래도 공부를 열심히해서 장학금 받고 다녔던 터라, 갚을 게 많지는 않네요^^


요러고 ㅋㅋ


수요일 지나면 따뜻해진다는 파라님 말 듣고 잘 견뎌야 겠어요-


저도 잠결에 들은 건데 뭐 비오고 나서 날씨가 풀린다고는 하더라고요 ㅎㅎ


바로 여름 말고, 봄이 좀 길었으면 좋겠는데 ㅜㅜ


파라님 말이 씨가 되면 우째요?ㅋㅋ


여름 바로 오면 파라님 미워할거임 ㅎㅎ


아무튼.. 요즘 저는 악몽을 너~무 자주 꿔서 힘들어요ㅜ 자는게..


나파라 회원분들은 악몽 절대 꾸지 마세요ㅜㅜ


하트 뿅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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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atlaxkvk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단 날려주신 하트뿅뿅 중에서 한개는 내가 먼저 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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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자꾸 미워하시면 정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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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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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바지속에 쫄쫄리 입었는데 이제 벗어야겠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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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쫄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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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악몽이나 가위를 자주눌렸는데
불경이나 성경같은걸 머리맡에 두고자니
좀 나아지더라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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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정 안 들게 사랑할까요?ㅋㅋ

전 오늘 내복 입고 나가보렵니다ㅎㅎ
추우니까..... 추우면 뭣도 필요없어요ㅜㅜ

불경이나 성경이라ㅜ
해본 적은 없는데 ㅎㅎ 저도 심할땐
4일내내 가위 눌린 적이 있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무섭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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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쫄쫄이..오랜만에 듣는 단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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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 장학금 받은거 자랑하시는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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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키야~~~ 장학금~~~
파라옹~
여기 별단 사람들 파라대학 모범 풰인인뎅
장학금 안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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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노가대학교 노동과 노동클럽(동아리) 나온 백사입니다
장학금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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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아직 사무실이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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