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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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사이에 부쩍 추워졌네요
초봄 처럼 풀어져서 잘때 다리에
땀이 나기도 했었는데 아직은 겨울...
설마 이게 꽃샘추위는 아니겠죠...
요샌 날씨도 늘 오락가락해서
꽃샘추위라는 표현도 어색하긴 한데...
추워지면 아무래도 몸도 움직임이 적어지지만
머리도 더 안움직이게 되더군요.
멍~한것이...
멍때림을 끊어야 할텐데...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꽃샘추위라기에는 너무 추워요...
완전 덜덜덜이에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무실 벽면이 털려서 엄청 추워요 ㅜ.ㅜ;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초면에 죄송하지만
다리 사이에 땀나면 안좋은데요 ^^
오늘만 지나면 날 풀린데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은 사무실에 있음서~ 백사님은 벽면이 털려서
그렇다 치지만~
파라옹은 왜 덜덜이에요?!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두 요즘 자주 멍~~~때려요^^;
제가 개띠라......
멍 때리는줄 알았는데...
혹~~개띠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마이님 다리"사이"라고는 안하신듯 한데 엄청난 상상력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