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백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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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법과 현실이 다른게 너무 많네요
그래서 법보다 주먹일까요?
말도 안돼는법 지키려니 매번 힘들고 잔머리만 생겨서 편법을 일삼고...
법개정을 너무 쉽게 하면 안돼겠지만
기본 법은 놔두고 매년 실정에 맞는 새로운 모의 법을 만들어 현실에 맞게 지킬수있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법 만든지 몇십년이 지났는데 참 답답하네요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사람들... 현실에 맞게 부딪치고 하는 사람들 흔히 말하는 생활의 달인들이
법의 달인이 돼어서 맞춰가야하는데
법 만들고 안지키면 처벌하면 끝이고... 양심적이지 못하고 비도덕적이며 죄를 지어도 법에만 맞으면
아무런 제재가 없는...뭐 이딴게 다 있는지
나까짓게 뭐 알수야 없겠지만
그냥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댓글목록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슨일로 법의 심판대에 서셨길래 그러시눈지;;;;
고민해결 잘 되었으면 합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법의 심판대에 서서가 아니구요 그냥 살면서 겪는건데요 참 괘씸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좀 그러네요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법이 쫌 그래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라에서는 파라님이 생각하고 말하는게 법이자나요 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어제 돈 못받으셨구나^^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제요 안갔어요 ㅋㅋ 근데 거기말구두...
일단 제가 건설쪽 일을 하는데 건설법부터 바뀌어야할듯... 우리나라에 뻥회사가 넘 많아요 능력도 안돼면서 일시작하구 돈 안주고 튀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맞아요
여기에 있는 우리 아저씨들도 보면
돈 못받고 힘들어 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시행사는 본공사외 설계병경까지 감안하여 본공사비의 150%를 신탁?이나 뭐 기관하나 설립해서 그곳에 입금 시켜놓구 시행을 하고 시공사는 본공사의 70~80% 아니면 100%이상 능력이 돼는곳이 시공을 해야지 뻥 회사들이 일만 따서 하다보니 그런일이 많은거 같아요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부터 느낀거긴 하지만 백사님하고 제 일이 비슷한 부분이 좀 있는듯 느끼긴 했죠
어쩌면 인천에 한동안 있다가 안성도 갈지 몰라요 ㅎㅎ
아...부평초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