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컴퓨터 > 거지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거지게시판

 

이놈의 컴퓨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09-03-10

본문

컴퓨터 수리를 맡겼더니,


금방 된다고 해놓고 이건 도대체 뭐..ㄱ-


에고고 -


며칠동안 몸 안 좋아서 고생했었어요.


봄에 말도 안 되는 몸살에 온 몸이 끊어질 듯한 아픔..ㅜㅜ


봄이라고 너무 얇게 입고 다녔더니 화를 부른 듯 하네요^^a


 


괜시리 그런 말이 떠올랐어요 -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개인적으로 저 문구에게 느껴지는 또 다른 의미는..


아픈만큼 냉정해진다.


뭐 아픈만큼 무덤덤해진다. 인 것 같아요~


뭐 어떤 책을 보니 아픈만큼 상처를 깊어진다. 라고 표현이 되어 있기도 하더라고요a


그것도 동감!


너무 나쁜 의미인가..ㄱ-;


 


또 쓸데없는 소리만 주절 거렸네 -


꺄 > <


전 약을 먹어야 돼서 밥을 먹으러..ㅜㅜ


다들 오늘 하루도 뺘쌰!^^

댓글목록

profile_image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맛있게 드세요~^^*

profile_image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은 점심 드셨어요~?
전 컵라면 먹었는데^. ^!

profile_image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비빔밥이요~^^*

profile_image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직접 고치세요~ㅋㅋ 그러다 망가져도 책임못지지만요 ㅋㅋ

profile_image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제육볶음이었는데 양념을 토요일에 만든건가봐요 쉰내가 팍팍... 전 안먹었는데 몇분은 알고도 그냥 드셨다는...ㅜ.ㅜ;

profile_image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움움..밥 맛나게 드시고~ 약 드시고얼른 나으세염~^^
백사뉨두 함 드셔보쉬지 그러셨어염~
백사의 약효로 쉰내를 싸악~ 이기고~ 건강마스코트가
되실 생각은?!ㅋ

profile_image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라면 먹었어요
후원물품 받으러 김포갔다가 점심 늦어서 와가지고
울샘들하고 급하게 라면 먹었어요 ㅠㅠ

profile_image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도 급하게 화장실 갔다올까...ㅡㅡ^

Total 15,842건 668 페이지
거지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837 익명 03-11
5836 익명 03-11
5835 익명 03-11
5834
파라님!!! 댓글5
익명 03-10
5833
그린으로 댓글6
익명 03-10
5832 익명 03-10
5831 익명 03-10
열람중 익명 03-10
5829 익명 03-10
5828
채팅방;;;; 댓글21
익명 03-10
5827
좋은아침 3 댓글10
익명 03-10
5826
좋은아침 댓글9
익명 03-10
5825
좋은아침 ~ 댓글10
익명 03-10
5824
피차일반 댓글8
익명 03-10
5823 익명 03-10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 로그인이 안되시는분들은
휴대폰이나 pc의 전원을 껐다 켜주세요

회사명 : 나파라 / 대표 : 안성환
주소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997-2
사업자 등록번호 : 121-13-7196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남구-686호
직업정보제공사업:J1500020220001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안성환
문의메일 : ash977@naver.com

Copyright © nafara.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