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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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수리를 맡겼더니,
금방 된다고 해놓고 이건 도대체 뭐..ㄱ-
에고고 -
며칠동안 몸 안 좋아서 고생했었어요.
봄에 말도 안 되는 몸살에 온 몸이 끊어질 듯한 아픔..ㅜㅜ
봄이라고 너무 얇게 입고 다녔더니 화를 부른 듯 하네요^^a
괜시리 그런 말이 떠올랐어요 -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개인적으로 저 문구에게 느껴지는 또 다른 의미는..
아픈만큼 냉정해진다.
뭐 아픈만큼 무덤덤해진다. 인 것 같아요~
뭐 어떤 책을 보니 아픈만큼 상처를 깊어진다. 라고 표현이 되어 있기도 하더라고요a
그것도 동감!
너무 나쁜 의미인가..ㄱ-;
또 쓸데없는 소리만 주절 거렸네 -
꺄 > <
전 약을 먹어야 돼서 밥을 먹으러..ㅜㅜ
다들 오늘 하루도 뺘쌰!^^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맛있게 드세요~^^*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은 점심 드셨어요~?
전 컵라면 먹었는데^.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비빔밥이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직접 고치세요~ㅋㅋ 그러다 망가져도 책임못지지만요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제육볶음이었는데 양념을 토요일에 만든건가봐요 쉰내가 팍팍... 전 안먹었는데 몇분은 알고도 그냥 드셨다는...ㅜ.ㅜ;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움움..밥 맛나게 드시고~ 약 드시고얼른 나으세염~^^
백사뉨두 함 드셔보쉬지 그러셨어염~
백사의 약효로 쉰내를 싸악~ 이기고~ 건강마스코트가
되실 생각은?!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라면 먹었어요
후원물품 받으러 김포갔다가 점심 늦어서 와가지고
울샘들하고 급하게 라면 먹었어요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급하게 화장실 갔다올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