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셧나요? 전 하루 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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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셧나요?
제가 쓴 글이 기분 나쁘셧다면 지송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여성과남성을 싸잡아서 애기한건 아니라는거 ;; 이점 알아두셧으면 합니다.
날씨는 추운데 역 주변을 돌아다니면 "짧은 치마" "핫 팬츠" 를 입은 여성이 들이 많네요
눈요기 해서 좋긴 하지만 많이 추운꺼 같아 걱정된다는 ㅠㅠ
오늘은 가슴도 치마도 짧은 소희 쪼매 닳은 여자가 눈의 행복을 잠깐이나마 주네요 ㅎㅎㅎ
(자신도 추운지 잔뜩 움추리며 가더군요 (불쌍타))
이제 날 풀리는데 치마길이가 길어질려나 ;;;
3월 14일 또 다시 동기모임이 있는데 이번엔 부부동반 ;;
애인이라도 델꼬 나가야 하는데 ... 여자친구좀 구해 볼라했드만 며칠째 연락두 없고
(에이~ 걍 지우자) 쓴글 다지우고 나 왤캐 소심하니 ㅠㅠ
댓글목록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날개님....
동기???는 군대 동기요?
애인? 생기기 전까진....세상 모든 여자를
모두 이해하구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맴?으루^^*
글 잘보구 있습니당^^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군대동기들은 알고 싶지도 않구요 ㅋㅋㅋ
고등학교시절 교회같이 다니던 친구들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짧은 치마의 이쁜 아가씨 보고 싶다는~~
맨날 동영상으로만 보고 있다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새벽날개님~ 제가 3월 14일날 애인 대행 해드릴게요...ㅡㅡ^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7월달엔 1박2일로 춘천갈지도 모르는데 갈수 있음?
이여자 저여자 델꼬 가면 저 바람둥이로 몰림;;
그리고 백사님은 남자 아이디 인데 저 동성애자
아니에요 ㅋ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캬캬캬~
백사띠 차였다!ㅋㅋㅋ
파라옹!
모하러 멀리서 찾으삼?!
기냥 한번 사서 이참에 입어 보삼!ㅋㅋㅋ
없으면 하나 빌려 드려요?!
누구나 입을수 있는 고무줄 허리로 몇개 있는디!ㅋㅋ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머..전에 글이 나빴었나? ㅎㅎ
전 잘 모르겠던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닉네임이 참 좋은거 같아요
새벽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