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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무실 시간에 술취해서 글올립니다
정말 사는게 사는게아니구...과거로 가는시계가 있다면
1년4개월전으로 돌려버리고 싶어여 저 모든거 다버리고
떠날려구합니다 이렇게하면 안되는데 하는데
그여자하고 악연으로도 만나고 싶지안았어여 절 배신하고 떠나서
근데 아이때문에 이제와서 저보고 어쩌라고 진짜 돌아버릴거같아여
안당해보신분들은 말씀을 하지마세여 새로사귄친구 그여자때문에 버리고
그여자분 지금 죽자살자 외그러냐 이렇구 있구 이게 말이 됩니까
하늘도 무심하고 세상 진짜 너무 불공평해요 너무만이 어떻게 저한테 이렇게
냉정하지 못할수 있을가요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정말 뒤져야하나요
제가 쓰레기인가요? 묻고싶네요 술취해서 주저리주저리 올렸지만요
파라회원님들 저처럼은 되지마세요 정말 괴로워요ㅠㅠ
댓글목록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차분히 생각하세요
아이문제입니다. 님이 나몰라라 죽으면 정말 책임감
없는 겁니다. 책임감 없이 일저질러 놓고 나몰라라 도망가는 남자들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시간싸움입니다. 애가 나오기전까진 누구의 애라고도
장담 못하기 때문에 유전자검사 판명날때 까지
새로사귀 여친과는 헤어질 필요가 없는 걸로 압니다.
또한 애를 가지신분도 무시못합니다. 자신의 아이라면
같이 있어주지 못한시간이 후회가 될것입니다.
아이날때 까지 두여성분과 성관계없이 함께 해야
합니다. 세분과 합의하에 현명한 판단 하세요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책임하게 버려진 아기들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아는 후배넘도 아이가 있었는데 둘이 헤어지고
아기도 없더군요 고아원에 맡기고 둘은 헤어졌답니다.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애기들이 뭔 죄야ㅠ_ㅠ
동동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시집님.. 안타까워 죽겠네.
얼마전까지 새로운사랑 만나서 행복해 하시더니..
어찌 해드릴 수 없음에 더욱 안타깝네요..ㅠㅠ
힘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그래요...20년후 30년후가 행복하지 않을거라면..
애 지우시는게...
ㅠㅠ.........ㅠㅠ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밑에 시집님 글에 댓글을 달았지만 애를 빌미로 불행하게 사시는건 원치 않습니다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두 파라님..백사님 의견에 동감!
당장은 힘들지라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것두 시집님이 맘이 약하셔서? 힘드신거에요 물론 나몰라라 하는건 나쁘거겠지만 시집님 애가 맞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리구 이미 헤어진 상황에서 고민하시는 시집님이 맘이 약하신거에요 그리구 여자분이 현명하시면 애를 빌미로 헤어진 남자를 잡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