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을쏟은 ..정신없는하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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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대충 하루 일과가 끝났네요
힘든 하루 ㅎㅎ!!!
후다닥 잠실로 이동하여 메일 받아 수정하고 인쇄하고
약속장소로 가서 다시 또 개포동 이동 ..여차 저차 얘기하다
또 장소 이동 ...중간 중간 전화..ㅎㅎㅎ
암튼 뭐 빠지게 정신없는 하루였고
이런 미팅을 그런 미팅으로 일부러 만들어 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그럭저럭 잘 마쳤다는 ㅎㅎ
근데 오늘 처음 만난 사람하고 대화하던중
그 사람이 얘기하던 사람이 바로 ...내 중학교 동창이었다는....!!
참으로 세상은 좁고도 좁고!!
우리가 또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날지 알 수없다는 걸 다시한번 또 느꼈습니다
조심합시다
우리나라는 둘에서 세명 건너가면 대부분 아는 사이라고도 하네요 ㅎㅎ
좋은 밤들 되시고
지금이 아침이라면...물론 굿모닝 이구요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 아침이에요~~굿모닝이요~~^^*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마이님 바브게 지내시내요^^
수고하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마이님 홍길동 따라잡기 놀이 하시나부당 ^^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이제 점심이니까 굿 애프터눈~^^*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굿 나이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다다음날인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