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뺨을 맞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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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소주한잔하고
집 근처 노래방에 가려고 들어서는데
어느 여자가 너는 머야 하면서 제 뺨을 때리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지구대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고 한참을 기다린 후에
경철서 가서 이야기 하고 ㅠㅠㅠ
합의를 한다면 좋게 끝내고 싶다고 했는데
상대 여자 하는말 술 먹어서 기억이 없다는 ㅠㅜㅠㅠ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뻐요..??
ㅠ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그여자 상습이려나?!
술취한척 하고 스트레스 그리 푸는지도 모르자나염~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쿠야님의 발상은 참신해요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쁘면 용서가 돼는데...ㅋㅋㅋ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도 빰은 용서하기 힘든데 ㅜㅜ
자존심의 상징이니...^^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무슨 짓을 하든 예쁘면 죄다 용서가 되는군요ㅠㅠ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읔;; 예뻐두 용서 안되는뎅....;;
차라리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한마디.....그게 용서가 될듯 ㅡㅡ;;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못생긴여자가 때리면...ㅎ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고소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