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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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일어나서 때밀고 머리하구 해야돼요...
친척동생 결혼식이라서 ㅋ
파마한게 신경쓰여 죽겠네요...
내일 신촌가서 머리 하구 갈려구요 ㅎ
예쁘게 하구 가야돼는데...
이제막 어머니댁에 와서 지금 초 죽음이에요...
빨리자구 좋은꿈꾸고 내일은 멋쟁이 돼야지...ㅎㅎ
모두들 굿나잇~
댓글목록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도 굿나이또~^^
머리 예쁘게 하지 마시구....멋지게 하고 가세요 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늘님 좋은 밤 돼세요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컥;; 안주무시구 뭐하세욧~~!!
미용실 갈려면 언넝 주무세요~~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마머리 보여주세요~^^*
아줌마 파마..??
^^*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ㄱ- 구준표빠마~??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들어 주위에서 파마 할까 하는 사람들이 좀 늘었던데 왜일까요?
근데 대개 보면 주변머리들이 좀 없는 사람들이 심각히
고민하더라구요 ^^
좀 풍성해보이려고 그러는지...
그것만 보면 전..조상님께 감사중 ㅎㅎ
말이 좀 빗나가긴 했네요..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번주 화요일에 파마하고 어제 깎았어요 파마비 35,000원 ㅡㅡ;
신촌에서 컷트했는데 컷트비가 25,000원 ㅜ.ㅜ;
뭐이래~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움.....블루클럽은 싼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