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13일의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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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인데 비까지 오네요
그래서일까요? 6시 10분 기상해서 밖에 나왔는데 우리 옆동...난리 났네요
119 구급차 와있구 소방 사이렌 울리구 방마다 소방 싸이키? 뭐 그런거 깜빡거리고
무슨일이 생긴건지 알수는 없지만 오늘 날이 날인만큼...ㅋㅋㅋ
이번주 채팅방에서 만난분은 조인성좋아님 쿠야님 제니님 세분 뿐이네요
다들 시간대가 안맞아서 그런가? ㅋ
오늘은 일마치고 바쁘겠어요 겨울옷 여름옷 정리도 해야돼구 짐도 좀 날라야돼구
서울도 가야돼구... 오늘 해야할일들도 많은데 ㅜ.ㅜ;
바쁜 13일의 금요일이 돼겠어요
우리 강아지들 눈떴어요... 번쩍 뜨진 않았지만 반쯤뜬눈이 어리버리 하게 생겨서 어찌나 귀여운지
슬슬 지들끼리 올라타고 물고 그러네요 도대체 젖은 언제떼고 밥먹을거니...ㅡㅡ^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게요..디따 무서운 13일의 금요일..
ㄷㄷㄷㄷㄷㄷㄷ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이 더무서워요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은 죄지은게 없으시니까 괜찮으실거에요...
아...내 계급 없앤죄 있으시구나 ㅋㅋㅋ
파라님~ 나중에 꼭 놀러갈게용~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오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조인성님 언제 글 올리셨대...ㅡㅡ;
파라님~ 참고로 전 술을 못마셔요 술먹자고 하시면 안돼요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맘마 사드릴게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은 제가 살수있었는데...
맘마는 백사님이 사주신다니 잘먹을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술을 못먹거든요 그리고 괜히 가서 부담드리기두 싫구 ^^;
나중에 꼭 한번 가겠습니다~
고도리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은 마시면 늘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어렸을때 선배들에게 맞아가면서 마셨는데요
매번 힘들어서 맞고 마시고 맞고 마시고 반복하다가...
선배들도 포기 이제는 만나지도 않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도리나라님 첨 뵙는 분이시다 ㅋ
자주자주 오세용~
고도리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 자주올께요 잼나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도리나라는 대체 어떤 나라일까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새나라죠...ㅋ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새~~~나라에 어린이는 일찍일어 납니당
고도리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고도리나라 그런나라 아닌데...고하고 스톱하는 나라예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거긴 고스톱나라죠...ㅡㅡ;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필 인천 첫 출근날이 그날의 그 요일 이더군요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공...전 이제막 서울 어머니댁에 왔답니다...
힘들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