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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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는 들어도 들어도 좋고 말로 표현해주는것도 좋고.....
엄마와 전화통화 마지막에 "엄마 사랑해~~" 하고 끊습니다
이러면 울 엄마 "나두" 또는 "응" 이러는데
요즘은 "나도 사랑해" 이럽니다
1년에 3~4번 정도 겨우 집에 엄마를 뵈러 가다보니
가족들이 더 그립고 보고싶고
표현도 더 잘 하게 되고 그러나봐요 ^^
울 나파라 식구들도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번 해드려보세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알긴 아는데 쑥스러워서 잘안나요...사랑이란말...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번 하면 계속 할 수 있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랑이란..아파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 그러면서 저한텐 왜했어요?
일단 세분이서 저에게 한번 해보세요 ㅎ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냥...사랑이라.....
듣고싶긴한데~~~
입밖으로 꺼내긴 ;; 대략...두드러기 나는 단어;;;;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부끄부끄~^^*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그러니까 일단 저에게 고백들 해보시라니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