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느 하늘 아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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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불고 더구나 그게 황사라고 하는데
밖에 쏘다니다가
땡땡이 중입니다 ㅎㅎ
힘들고 지쳐서 피시방와서 개기는 중이죠 ㅎㅎ
오늘 글들이 대체로
우울한듯..
날씨 따라가나봐요
힘내자구요
죽는거보다 그래도 사는게 덜 힘들거에요 ㅎㅎㅎ
에고 뭔 소린지
두서없이 일단 몇자 올립니다
오마이 일단 출근!!! ^^
댓글목록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오늘은 괜히 우울하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인천어딘가에 있는데~^^*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글들이 없네염~ 주말 잘들 보내셨나염?!^^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마이님 인천에 상당히 오래 계시네염~
그런데도 아직 파라옹을 못만나신거에염?!
인천이 넓나봐여?!^^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죽는거보다 사는게 훨씬 즐겁겠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에겐 한것도 없이 힘든 하루였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