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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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다니던 병원을...
오늘은 이주일 있다가 오래네요...
점점 나아지고 있나봐요...^^*
이빨 때문에 벌써 5개월째 치과를 다녔다는...
현재는 이빨 5개뽑았고...
앞니 2개가 감각을 잃은 상태...
그리고 염증이 뼈를 너무 녹여놔서...
맨끝에는 턱뼈가 별로 없대요...
홍화씨랑 우유 많이 먹어서 뼈 잘자라게 해야지...^^*
하튼..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난 사랑니 하나 수술해서 2주를 고생했는뎅..ㅠㅠ
완전 힘드시겠어용~~~ 맛난거 마니마니 드시고 힘내세용!!
어랏...그럼 이제 술도 못드시는거에요..?!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 잘먹어요~~^^*
나나님이 맛난거 사주세요..??
ㅎ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히히- 그럼 제가 맛난거 사드릴께용~
나파라님이 술 쏘세용!! 막 요래..ㅋ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나님!
파라옹은 치과 치료중에도~~
열심히!!! 꾸준히~~~ 꼬박꼬박~~~
술을 복용하신분이랍뉘당~~~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나님...
꿈도 크세요~~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치아에...감각이 없으시다... 흠...알콜로 항상 뱃속을 소독하시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치아를 박제하셨나보군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우유 주세요~^^*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 구라대마왕 녹색괴물 파라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