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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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는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ㅡㅡ'
장이 꼬이는듯한 아픔에 정말 순간 죽고싶다는 생각마저 들정도 ㅋ
원래 장염에 잘걸리곤했는데 한 1년 넘게 잘 지내왔는데
갑자기 겁이 나더군요 ㅜ.ㅜ;
5시부터 뒤척여서 회사 출근했더니 지금 막 졸리네요...
제가 술을 안마셔서 속이 안좋은 걸까요?
에공...
모두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기...혹시...겔포스...어떠실런지요...;;;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언제나 백사님 글에는
댓글이 미친듯이 ㅋㅋㅋ
스크롤바 내리기도 힘들어요ㅜㅜ ㅎㅎ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절반가까이를 백사님이 미친듯이 달거든요 ㅋㅋㅋ
무척 조심스러운......깐느의하루님 ㅋ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 미친백사는 어떤맛일까?!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커헉;;; 방금 뭐라고 떴었는뎅~;;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 안마셔서 그런 것은 아닐런지?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무래도 알콜로 소독을 안해주니 안좋은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