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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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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_-


 


전 지금 목소리가 안 나옵니다..


 


오늘 너무 소리쳐서 그런지...목소리가 맛이 심하게 갔군요 ㅠ


 


그래서 하루 쉰다니 쉬지 말래요...(어차피 이틀 남았지만..ㅠ)


에휴...-_-


 


이러니 더 아파지는게 아닌가 몰라요..ㅠ


 


냥..아프니...마늘빵 만들라는거 귀찮으니깐..


아침에 초콜릿이나 파는지 보러 가봐야겠어요~ㅋ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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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목소리 안 나오는 거..
저도 그 기분 알아요ㅜㅜ
중학교땐가 수련회가서 미친듯이
소리 질렀다가 이틀동안 말도
못했던 기억이..ㄷㄷ
답답하던데ㅜㅜ 목 언릉 괜찮아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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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간만에 보는..... 머엉...^^ㅋ
자주 자주 글올려주세용 ^^
목관리 잘하시공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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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슨일로 그렇게 소리를 많이 치셨는지요..
얼른 회복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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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목이 아플때 맨소래담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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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목이 아픈데 맨소XX는 왜 발라여?!
취향 참~ 특이하셔~;;;

파프냥과 같은 질문! 소리는 왜 지르신거지용?!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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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신미리내님//전 이틀 체육대회에도 목소리가 나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20일넘게 소리 지르니 나가는군요..ㅠ
회색빛하늘님//오늘 또 스트레스 받고 왔습니다..
파프리카님// 행사장에서 안내와설명 안전관리 맞고 있습니다..(행사요원입니다..)
파라옹//파라옹이나 발라..아님 입벌리고 기댕겨봐..내가 목안으로 쭉쭉 짜줄께..-_-다 먹어야해..한통 전부 말여...
사쿠야님// 위에 적은대로..전 행사요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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