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등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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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아르바이트 낼도 가야하는데...
이러고 있어요...
저녁에 과식한 탓인듯...
다시 일 시작한 이후로..겨우 47kg에서 간당간당 줄타기 하시던 몸무게님이...
급격히 불어난 기분이라죠...
(겨우 뺏는데 ㅠ ㅠ)
오죽하면 저녁만 되면 폭식니즘 찍고 있는 캐유딩입니다..ㅋㅋ
얼마나냐구요??
초딩때에서 중딩때까지 밥 두공기 먹어ㄷㅐ던 그때로 돌아간 느낌
(그치만 그떈 40kg도 안 넘었는데..ㅠ )
3월1일 이후부터는 다시 체중 조절해야겠어요...
애들은 잘 먹어서 보기 좋다는데 전 몸이 무거워진듯
안 그래도...알바하는 곳에 먼지가 많아서...
천식이 심해져서 오늘 엑스레이까지 찍고 왔거든요 ㅠ _ㅠ
(덕에 이틀 일찍 집에 감..ㅋㅋ)
그래도 곧 끝나니 행복한데..
개강이 3월 2일 이라능...
편입 떨어져서 다니던 곳 그대로 다녀야하는데...
설상가상 급...반을 섞어버림...
뭥미...ㅠ 여러모로 파란 만장 할듯해요...
그래도 이론이 많아서 나름 행복한..>ㅆ<
원래 다니던 멤버에서 나만 동떨어져가꼬 불편했는데 잘 되었다능..ㅋㅋ
(밥은 항상 같이~>ㅅ< )
실습 파일 공유하고 그랴야징..(녹음본..ㅋ)라고 위안 삼을뿐.. ㅠ
에휴...
그러나저러나 이건 뒷전 문제고...일단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요 ㅠ
댓글목록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쐬주의 힘을 빌려보심이;;;;
잠 잘오는뎅 ㅎ~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잠 안 올 때 그냥 놀아요....
놀다보면 잠이 스르륵 오더라고요 ㅎㅎ
하지만.. 그러다 잠들면 기본이 5~6시....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루시아님 올만이요~~
자주 좀 오시지..??
^^**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랜만에 오셨네염~~
날씬하시네염~^^부럽~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루시아님~ 자주좀 오시지 그러세요?
안오시면 정말 메롱입니다~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올만이에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진짜 오랜만에 오셨당
자주 좀 오셔요~~~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정도도 마른편이실듯 한데
너무 빼는거 아닌가요? ^^
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회색빛 하늘님//전 쐬주 안 먹어요 ㅠ
신미리내님//어제 노래 듣다가 두시간 멍때리다가 잤어요...
파라옹//귀찮...
사쿠야님//울집에서는 그걸 돼지라고 부릅니다..ㅇㅍㅇ
백사님//그럼 메롱 하죠 뭐..ㅇㅈㅇ
파프리카님// 정말 오랜간만이죠..ㅋ
제니얼님//원래 언니 언니라고 제가 부르던거 같던데...제가 아는 언니가 아닌가요..ㄷㄷ(머나먼 기억의 저편..)
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마이님//저희 집에서는 45넘으면 돼지위험...50넘으면 인간 아님...이정도 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