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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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빨 소독하러 병원에 갔다...
근데 아침에 일어났는데...왼쪽 턱부터 입까지 마취가 들깬거 같이...
얼얼하고 꼭 파스를 붙여논거 같았다...
병원가서 물어봤더니...어제 이빨 뽑으면서 턱뼈에 있는 염증을 긇어내면서...
신경이 노출된 상태란다...그래서 그렇단다...
감각 잃은게 오래갈수도 있지만...금방 찾수도 있단다...
네이버 찾아봤더니...감각이 안돌아 올수도 있단다...
ㅠㅠ...ㅠㅠ
근데 별로 불편한거는 없다...밥 먹을때...입이 잘 안벌어지고 얼얼한거 빼고는...
괜찬은거 같다...
이제 나도 늙었나보다...이런것도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오늘은 할아버지 제사가 있는날...
부모님 도와드릴려고 집에 일찍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요~~~~~~~~~~~~~~
ㅜㅜ..ㅜㅜ
댓글목록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사에..파라옹이 도울게 모가 있죠?
전부치실건 아니고...
산적 만들꺼 어머니가 재료 준비해주시면 꼬치에
끼시고!
밤깍고!
움....남자가 할께 별루 음넹;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풉! ^^ㅎ..
도와주기눈..
개~뿔~이.. ^^ㅋ
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새우까셈..ㅇㅈㅇ 최고임..내장까지 싹싹 빼주는 센스 잊으면 곤란..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과연.....파라님이 집안일을 도왔을려낭 ㅋㅋㅋ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
정말 많이 늙었구나............
ㅎㅎㅎ
아프지 마셔요! ㅜ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 계급 없애시니까 아프신거에요~ 췟...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사에 새우도 올려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사보단.... 치과가 우선일듯..
정말 아프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