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술...
페이지 정보
본문
낯술은 애미 애비도 못알아 본다고 한다는데...
간만에 친구랑 낯술 한잔 하게 되었네요...
간단히 점심 먹자는게 그만... ㅎㅎ
해물 전골의 유혹을 못 넘기고... ㅋㅋㅋㅋ
반주삼아 한두잔 먹다 한병을 홀짝~~ 히공
알딸딸... 한 기분이 딱이네요...
여러분 가끔...
아주 가끔... 낯술 한잔해도 좋을거 같아요...
술친구 필요하시다고요... 흠흠... 친구 되드릴까요... 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낮술 무지하게 자주 마시는데...
ㅠㅠ...ㅠㅠ
술 조금씩 드세요~^^*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낮술..... 좋죠 ㅎㅎ
자주 마시던 때는 떡볶이 벌건 국물에도
쐬주 생각이 나던 시절두 ㅎㅎ
지금은 안주가 부실하면 다음날 힘들어서..ㅜㅜ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낮술이라...낼 함 마셔봐야 겠네요^^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낮술은 한번도 안 마셔봤는데^^a
저도 마셔봐야겠어요~ 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제 담님 글을 보고 급낮술이 땡겨서
오늘 칭구랑 낮술을 먹으려해요 ㅋㅋㅋ;;;
안주는 뭐가 좋을까요...?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낮술.....;;
무서운뎅....ㅋㅋ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밤에도 안마시는데 낮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