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양주..역마살 ㅎㅎ
페이지 정보

본문
아는 형이 같이 현장 좀 보자고 해서
오늘은 남양주 진접으로 고고씽 할 예정임다
멀던데!
뭐 그냥 드라이브라 생각하고 갔다오려 합니다
이틀을 쉬어서
그간 부산에서 쌓인 피로도 풀렸으니
쉬엄쉬엄 천천히 가면 될 듯 합니다
덕분에 월욜부터 그래도 좀 움직인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나쁘진 않군요 ㅎㅎ
그리고 인천에서 헛힘빼고 부산에서 나름 고생했으니
그런 저를 위해서
나주에 있는 친구한테 다녀올까 합니다
연수원을 운영하는데
오라고 성화라서...ㅎㅎ
제발 좀 오라고 사정하기 전까진 기다리는 편이라 ㅎㅎㅎ
그래야 대접 받더라구요
여자빼고 숙식에 술까진 다 해준다 하니 못이기는체 하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절대 잘난체 하는거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그냥 작은 연수원이래요
3만평이래나 ㅎㅎ
활기찬 월욜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마이님~ 왜불렀는지 아시죠~? ㅎㅎ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잉? 밑에 백사님 글에 댓글 달고 오는중인데 ;;
같이 가실래요?
빈방 많아요 많대요
근데 숙식과 술 외에 나머진 좀 심심할수도 있는데
전 가면 낮엔 책을 보는데 ㅎㅎ
백사님이 동행한다면 콜~ ㅎㅎ
첨부터 오래봐서 낯설지가 않으니 ㅎ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 백사님 인기짱이다^^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리 말하는데 위에 책이라 함은
무협지 만화 등등을 말함입니다
경제학 입문 뭐 이런거 절대 아닙니다
쉬러가서 머리깨질 일 없습니다
오해하실까봐 ;;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장 중요한 여자분이 없잔아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죄송합니다 여자빼고 였네요...ㅎㅎㅎ
오마이님~ 잘 다녀오세요 ^^ 나 왜케 웃기지 ㅡㅡ;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중요하니까 없죠 ㅎㅎㅎ
데리고 오는건 괜찮다고하더군요
뭐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거야 당연하니까
아직은 보수적이라
남자가 남자 좋아하는거 보다야 낫다고 생각..
보수적인지라!!.. 혹시나 동성애 반대라고 몰아갈까봐
보호막 친 겁니다
그래서 파라님한텐 빈말이라도 같이 가자고 안하는거에요
가장 중요한 여자가 없으니까 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변장해서 대리고 가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헉... 저 예전에 누가 화장 해준적있었는데요 화장한얼굴보니까 웃겨서 웃었는데 옆에 후배가 웃지마라더라구요...흥분된다구 ㅡㅡ^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헉~~~ 저질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후배 취향이 독특하세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화장해서 파라님이랑 세분이 같이 가심 되겠네용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요~ 피부가 민감해서 화장하면 안돼요 전 소중하니까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 연수원 서울에서 가까이면 울 직원들 데꾸 1박2일 가면 좋은데
아쉽네 ㅎㅎ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주는...음 전라도 광주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꽤 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