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잘보내고 계신가요?
페이지 정보

본문
백사는 어제 어머니 병원에 갔다가 어머니댁에 왔어요
어머니께서 안계시는 집은 처음이라 참 이상하네요 ^^
어머니댁에 와서 빨래하구 널구 하니까 새벽 1시 ㅜ.ㅜ;
잠들고 이제 일어났어요... 빨래가... 그닥 잘 마르지 않아서
일어나자마자 날씨 확인하구 바람이 불길래 밖에 널구 왔네요 ㅎ
빨리 말라야 챙겨서 갈텐데...
휴일을...혼자서...참...쓸쓸하게 보내고 있는 백사입니다...ㅜ.ㅜ;
제몫까지 잼나게 보내셔야돼는거 아시죠?^^
댓글목록

a2nki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잉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휴일에 저랑 보내는것보다는 나은거 같으시지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굿모닝~ㅎㅎㅎ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푹쉬는중인데;;;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주말에 머리도하고 오랜만에 찜방도 가고 잼나게 보냈는데^^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쵸?!!
그렇더라구요
백사님 힘내구요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이 뭘 모르시는구나~ ㅎㅎ
백사는요 뭘해도 잘 즐겨요~ ㅎㅎ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작업실서 혼자 보냈는뎅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