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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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마감하구.......빈손으로....^^;
오마이님의 진지한 글?에......
제가 몸둘바를.....모르겠네요^^;
제가 태어날때 부터 잘~알구 지내던.....여인?이
병원에 입원해.....수술을 받았네요...
병간호하느라....좀~ 뜸했구요.
병원내의 컴퓨터에 가끔 들려
눈팅만 하다가.....
재밌으라구 글 올렸는데......
재미는커녕......오마이님.....시험?치시느라^^*
오늘 날씨가.....참.......지 맴같네요^^;
친구 녀석......좀 한가해 졌다니까....
술 한잔 하자고^^;
아니 한가해 졌으니까 ...
술한잔 할수 있는 친구에게 제가 먼저....꼬리?를...살랑 살랑~~~^^*
저 한잔하러 갑니다.....
일산으루......
미리내님 생각해서......
조금만.......할께요^^*
저 참 착하죠^^*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곧 어머니 수술때문에 병간호 해야돼는데 직장과 멀어서 ㅜ.ㅜ; 목도 못움직이실텐데...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 좀 조금씩 드세요~
ㅜ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예...알겠습니다 ㅡㅡ;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헤헤~
술은 얼마나 드셨을까?
전 술을 잘 못 먹는데 술만 먹으면
진상짓을 해서 요즘 술은 입에도 안 되요ㅎㅎ
그런 사람들 있죠?
술만 먹음 전화하는a
제가 그런 격이라ㅜㅜ
아 - 재미있는 자료에 진상방지폰 하나만
선물해주세요^^+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이라...
첫째잔은 사람이 술을 먹고...
둘째잔은 술이 술을 먹고...
셋째잔은 술이 사람을 먹는다...
모두들 적당히 즐기시고 건강 하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중지병님은 좋은 친구시네요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뭔일인지 아직도 잘 몰라서 쓴건데요
유전이 뭔가요???
나이 먹으니 이해나 눈치가 전만 못해서 ^^
저도 어제 밤샌 관계로 컨디션이 별로...
두어시간 좀전에 자긴 했습니다만..ㅜㅜ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