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지병님 제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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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저녁 7시경인데요
좀전에 화중지병님 글을 보고 깜딱 놀랐습니다
우리가 혹시 약속을 했던가요??
혹시 저번에 술 자리 하자는 그 건가요??
만일 혹시 그거라면...
전 전화상으로 연락하고 만나는건 줄 알았구
또 일정이 허락하면 이라고 했는데...
혹시나 인천으로 가신게....그거라면 일단 미안함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요며칠 일때문에 인천에 있긴 했는데
암튼....
욕 먹을 짓 했다면...
다시 한번 사과합니다
(근데 난 뭔일인진 잘 모르는데..;; ^^)
좋은 저녁들 되시길.. 다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사과보다는 메론이 좋은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병님도 이해해주실꺼에요~~
ㅠㅠ..ㅠㅠ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마이님 당황스럽게 해드렸다면....
죄송하네요^^;
제가 제정신이 아니였나 보네요^^*
전 진지하게 오마이님하구...유전?에 대해서
얘기한것 같은데...^^;
글면 그게 누구지????^^;
^^*
술을 좀더 줄여야겠네요^^*
그럼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서로에게 조금 오해가 있었나 보네요^^
두 분 다 오해푸세요~!!ㅜㅜ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님 ㅋㅋㅋ
그럼 메롱이 되는 거자나요^^;;;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 나온것중에 제일 맛있는건 사과도 아니오 메론도 아니오
오해이니라~ 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벌써 치매가 오셨나보네요
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스크롤의 압박;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떡님 엔터를 몇개를 치신거에요 ㅡ0ㅡ;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셔;;;;
떡님 무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