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는 불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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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아부지랑 절 만드실때 재료를 잘못쓰신건지 ㅡㅡ;
백사는 왜이렇게 배가 자주 아픈걸까요...
장염도 자주 걸리구 ㅜ.ㅜ;
새벽에 배가 아파서 잠에서 깨어 화장실로 ...
정말 속이 편해야 하루가 편한거 같은데...
술을 안마심에도 이러는데 술을 마시면 더하겠죠?
술을 안마셔서 아픈건가? ㅜ.ㅜ;
아무래도 불량인거 같아요 ㅋ
파라님이 A.S해주세요 ㅎㅎ
댓글목록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배가 얼어서 구런거 아니세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저께까진 옷벗고자다가 어제는 춥다고 해서 옷을 입고 잤는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a.s는 힘들거 같고...반품하세요..새걸로 바꾸어드릴께요...^^*

tlatlaxkvk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백사님의 그 멋찐 쪼꼬랫 배 근육은 없어지는건가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마따!
백사님 쪼꼬렛이나 잔뜩 가꾸오셔서 돌리세염~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헛...제가 내일 초콜렛 가져가긴합니다...
그런데 어머니 가져다 드릴거에요 ㅜ.ㅜ; 어머니 드릴려구 후배에게 부탁해서...아마 후배도 갈거에요...
혹시 정모때 제후배가 낄지도 몰라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참 타파님...이런상태에서의 복근은 더욱 선명하답니다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저분이 타파님이시구나~^^*
ㅎㅎ

tlatlaxkvk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세상은 왜캐 불공평한거야 ㅜ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걸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근데 참 쓸때가 읍네... ㅡㅡ^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촌이 땅산거 아니예요?^^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도 살을 잘 헤쳐보면 초콜릿색은 아니어도
근육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예전에 누가 말했죠...지상렬인가? 생각이 안나지만...
신께서 심혈을 기울여 장동건을 만드시고 난 다음
자기차롄데 신이 귀찮아서 대충 만드셨다고...;;;
그말듣고 배꼽 빠질뻔 했었는데...암튼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쓸데가 없어요? ㅋㅋㅋㅋ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신앙으로 사셔야할듯;;;;;아미타불~~~!!!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울라말라깽이교에 다닌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