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ㅡ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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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ㅡㅡ0)
어제는 날새고..
오늘은 하루종일 돌아댕기고..
아~혀! 힘들다.. ㅠ.ㅠ;
이제 집에 들어온 푸처..
얼른 씻고 자이지.. ㅋㅋ
긍데 왜 가운데로 던졌을까? (ㅡㅡ0)..
댓글목록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창용이가 이치로랑 한판 붙고 싶었던 모양;;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시켰거든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웅...9회말에 이길거 같은 분위기였는데...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임창용의 상습적인 과욕이 부른 화이지요...
과유불급이라...특히 욕심...뭐든 넘치는것은
모자른만 못하다는것을 새삼 상기시켜줬던 창용...
다음엔 용서란 없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