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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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넣고 전화로도 일하고 싶다고 한곳에서 결국
거절 메일만 왔네요
흔치 않은 안정적인 수입을 주겠다고 한 업체니 눈높이도 그만큼
높았던듯...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좋은 일거나 안정성이 있어보이는 곳은
여지없이 나가리치고
듣보잡일만 드문 드문 있고 수틀리면
돈떼이거나 임금체불이고... 참 한숨만 나온다는...
벌써부터 다음달생계가 두려워지는군요
이제 날씨도 풀리는데 뭐라도 해야 겠습니다.
모두 잘 살고 있습니까
굿나잇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이번달 생계 걱정하는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오늘 내일 합니다 ㅋㅋㅋ
무엇을 해야할까요... 로또라도 사야할까봐요 ㅜ.ㅜ;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격으로
지내고 있어요~
뭐 신문보니까 요즘들어
잘 다니던 회사 하루 아침에
강제해고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ㅜㅜ..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6월에 돈조금 모인걸루 어떻게든 방잡는다 치고...
연기학원 다니면서 생활비 벌어야 하는데...;;;
엑스트라 단역을 할거지만 불규칙하고 ㅠㅠ
이거 정말 나파라에서 날팔아야 되는건지...힝 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엑스트라..옛날에 해봤어요 ㅎㅎ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힘들었던 기억이...
깐느님..잘 될겁니다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불황도 이런불황이 없죠...
다들 힘든.........;;
깐느님..... 움.........
단역배우와 엑스트라는 완전 다른개념인뎅;;
혹시.....필커는 가보셨나요??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ㅋㅋ그렇죠 엑스트라와 단역배우는 다른거죠^^;;;
글을 이어써서 그렇게 생각하셨나 보네요 ㅋㅋ 제말은 처음부터
단역배우는 힘들거 같고 그전에는 엑스트라로 시작하는데
엑스트라 자리가 규칙적인게 아니어서 생활하는데 좀 그래서요^^;;;
필커는 필름메이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