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ㅡ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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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ㅡㅡ0)
아이야~ 난 이제 널 위해
뭔가를 해줄수가 없단다..
이제 넌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해~
힘들겠찌만.. 잘 해내리라 믿어~
더 오래 네곁에 머물며..
이것저것 많이 해주고 싶었는데..
이제 그럴수가 없구나..
아이야~ 건강하고 행복하렴..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혹시 그 아이가 저에요..??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이도 알거에요 퓨처님 마음을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백사님과 같음^^..a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잘되길 바래요 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퓨쳐님에게 아이가???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퓨처님 말은 알아 듣기가 좀 힘든 듯..
심오 간략! ^^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퓨처님도.......
잘 해내리라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