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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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파라님을 아저씨라고 안부르고....
형이라고 부르기로 했음...
왜냐면...
형이니까...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왠 친한척요...?
그냥..
파라님해주세요~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한방 먹었음...ㅡ.ㅡ;
조만간 인천으로 가야할듯...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때리게요??
ㅠㅠ
이름없는화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원래 온라인에서 만나면 다 님 -> 친해지면 형,동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리는 다 님~해요...
님~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형...그래도 제가 형 안지가 몇년인데요...
아...
형님이라고 안해서 그래요?
아저씨보다는 좋자나요...형님~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소개팅 시켜주시면..제가 백사님 동생할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아는 소개티이랑 파라님이 아는 소개팅이랑 같은거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럴껄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아는소개팅은 주먹맛을 보여주는건데...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주먹 맛있어요...?
손 씻었어요...??
ㅠ
아빠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영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