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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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시죠?
궁금하시면 나오세요 ㅋㅋㅋ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ㅡㅡ;
하여튼 잘 댕겨왔습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흥~~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왜 삐지구 그러셔용~ ㅎ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두 듣고싶어용^^ 사진두 보고싶어용^^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충격 먹어서 머리가 멍해요~ ㅜ.ㅜ;
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워워~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왜이렇게 머리가 혼란스럽고 멍한건지...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드셨죠??^^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잘댕겨 오셨다니 재미있으셨군요^^ 이거... 배아픈데요?ㅋㅋㅋ;;;
백사님 숙취에는 따뜻한 물과 수면이 최고 랍니다~^^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형 노릇은 쉬운데 오빠노릇은 어려웠다는;;;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 감자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용? 전 79년식 인뎅...
저보다 많으시면 담에 형으로서 맛난거 사주세용~ㅋㅋㅋ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69~70왓다갓다;;;;;맛난거;;;소개팅시켜주심 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깐느님 맛난거 사주실때 저도 꼽사리~~~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술 하나도 안마시는데요 ㅡㅡ; 하루님이 저랑 동갑이시군요 ㅎ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런 간단명료한 정모후기를......;;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람 소개팅상대가 나나인가? ㅋ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중에 다들 또 뵐수 있겠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