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모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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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발랄, 깜찍한 나나가 왔어요~ 왔어!! 우하하-
집안은 희안하게 썰렁~ 한디...
밖을 보니 햇빛이 쨍쨍이네요...^^;;
오늘 날씨는 왠지 좋을듯한 느낌이 팍팍! 오고있음둥....ㅎㅎ
But, 나는 오늘 낮에 있던 약속이 또 미뤄져 버렸고~
덕분에 집에서 띵까띵까 놀다가 저녁에나 나가야 할듯...ㅠㅠ
이래서 사람은 게으르면 안된다니깐요!!!!
이건 뭐...말이 두서가 안맞고 있으니....푸하하;
암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라구용~~~>_<//
댓글목록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띵가띵가는 어떻게 노는걸까? 궁금해 지네
우리 큰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지 게으르면 사서고생이다.
그래서 난 새벽에 일어나 날개를 펼칠려고해
훨훨날아서 멀리 보고 높이 날아 꿈을 펼치자
나의 명언이다 밑줄쫙~ 별표땡땡~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 지금 날개 수리중이라면서요..!!! 훗-
난 공중부양해서 날라댕겨야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엉덩이가 무겁지 않을까 --;;
푸하하하!!!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씨- 나의 컴플렉스를.........ㅠㅠㅠㅠㅠㅠㅠ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즐건주말 보내삼~~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님 엉덩이가...무겁다? 왠지 어머님들이 좋아하실거 같다능-_-;;;ㅋㅋㅋ 아배야 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깐느님..예리하신데요..!?!? 어머님들이 짱 좋아라~ 하실 몸매라는거..ㅠㅠㅠㅠ;;
쳇;;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님도 즐거운 주말이요~^^*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날개는 나나 엉덩이두 봤어? ㅋ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날개는 나나 엉덩이두 봤어? 2
ㅋㅋㅋㅋㅋㅋ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솔직히 말하믄 대충 훌터는 봤는데 너무 오래보면 내가
더 민망해져서리 ;; 그렇게 무겁게 보이진 않았는데.
다리는 머 사쿠라도 보고 나나도 봤지만 다들 괜찮았다는거 저는 보는거 안좋아합니다 ㅋㅋㅋ
야동은 그것이 그내용인지라 지겹습니다.
경험이 제일 좋습니다 - 100% 솔직고백 -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경험은 인생 최고의 스승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날개님의 경우에는 이말이 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