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강아지들이~
페이지 정보

본문
제니님 강아지 한마리 드린후 회사에 왔는데...
제가 한마리 대리고가자마자 사모님 친구분이 오셔서
멍충이 새끼 두마리 (암놈 하나 숫놈 하나)를 대리고 가셨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또 포크레인 기사가 두마리 대리고 가버리고...
이제 남은건 3마리뿐...
백구 멍충이 새끼 3마리...이제 한집에서 같이 사네요...
남은건 백구 새끼일진데... 젖은 멍충이가 먹이더군요...
이제 아장아장 떼지어 다니는 모습은 못볼거 같아요 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면서 성숙 하는거에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좀전에 동네 이장님이 오셔서 하시는말씀...
"강아지 다 어디갔어 사장이 나한테 두마리 준다고 했는데~" 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제 하나도 안남겠네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무래도 그러겠죠... 저희가 키울수있는게 한계가 원래 1마리인데 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눈 늦은거넹;;;;;;;;
천둥이네가 빨리 새끼 낫길 기다려야징..ㅠ.ㅠ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랏- 흰둥이가 아니고 천둥이로 지은거에용..!?!?ㅎㅎ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흰둥이 아니었츰 - ㅅ -?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장님께선 다른 용도로 쓰실거 같다능 ㅠㅠ;;; 된장바를지도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천둥이는 쿠야님 집에있는 상근이 같은 큰 개래요...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개 이름은 "복"자 들어가는게 좋은뎅....훔냥;;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흰둥이는 제니엉뉘강쥐궁...
천둥이는 울집 개!고...ㅋ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복자 넣어서 지었다가 복날 먹으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