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그냥 푸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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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구 개막전을 다녀왔어요..
야구는 정말 나를 너무 흥분되게 만들어요
가기 전만해도 전날의 숙취로 많이 힘들었는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너무 좋드라구요..
나는 너무 에너지가 넘치는거 같아요.. 하고 싶은것도 너무 많고 즐기고 싶은것도 너무 많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나에겐 시간도 많지 않고 기회도 많지 않은거 같아요..
나는 많은걸 즐기고 싶어요
인생이 몇년이라고 정해져 있진 않지만 내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진 않잖아요
내 인생 .. 단 한번뿐인 내 인생을 즐기면서 신나게 살고 싶어요..
왜냐면 정말 단 한번뿐인 내 인생이니까요..
댓글목록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신나게 살면 좋죠~^^*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즐기세요~~ 즐기고 느끼세요 ^^
신나게 즐겁게....ㅎ

푸닥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두 야구 무지 좋아하는데.개막전을 못갔넹 부럽다요^^
올해 목표는 20번이상 야구장가기...로 정해야지.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푸념아니고 신념인거 같은데요!!!!!!!1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첨뵙는 분이네염~ 방가염~~~
한번뿐인 인생..저두 신나게 살고파욤~~~
저두 껴주세욤~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두나두~>_<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야구 시러 ㅋㅋ 룰을 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