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갑자기 배고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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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모에도 일땜시 못갔었는데...
그때 하던일을 아직도 하는 푸닥이..ㅜㅜ
근데 이제 좀 슬슬 끝자락이 보이는듯 합니다요. 휴...
무언가 끝나면서 후련해질꺼란 생각이 드는순간~!! 그동안 바쁘다고 밀렸던 끼니가 생각이 나면서,
ㅂ ㅐ ㄱ ㅏ ㄱ ㅓ ㅍ ㅏ ㅈ ㅕ ㅆ ㅓ ㅇ ㅕ
제니님 멍멍이 잘크고 있죠?
^______________^
저 배고파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배가 고파요...많이 많이...
ㅠㅠ..ㅠ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배고픈데;;;;;;;;
아;;;;;;;;;
유혹의 손길이;;;;;;;;;;;;
푸닥님 바람핀다고 나나한테 일를래또니 나나가 먼저 봐꾼~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는 오늘도 서울 갑니다 ^^ 푸닥님 왜그러세요?
저 긴장돼자나요 ㅡㅡ^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워;; 나나 불쌍해서 우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