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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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이집으로 이사오던날...
부모님하고 말다툼하고...
한 4개월동안은 집에 거의 안들어왔다는...
들어와도 새벽4시...5시..7시...
그러다가 집에 자주 들어가긴 했지만...
토요일 일요일...둘다 집에 있었던날은...
어제 오늘 처음이에요...^^*
이집으로 이사온게 엊그제 갔고...아직 낯설기만 한대...
벌써 10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는...
난 도대체 모하면서 살고 있는지 잘모르겠어요....
열심히 살아야지...
성환이 화이팅!!
ㅎㅎ
댓글목록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아직까지 부모님이랑 말다툼 하시면 어떻해용..!?!
사이좋게 지내셔야죵..헤헤^^
암튼, 성환이 화이팅!!!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장난해..??
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철들어야 긋다~
성환이 화이팅!!!too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어른이름 함부러 부르면 안되요~~
그리고 저 효자거든요~~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신을 효자라 칭하는 사람 치고
효자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못믿겠으면 인천와서 보고 가세요!!
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봐도 비됴!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봐도 비됴래요 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봐도 비됴에요 ㅋ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성황이 화이팅!!! three
안봐도 비됴라잖아요 ㅋㅋㅋ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봐도 시시티비~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부모님께 잘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파라님 이사하신지 벌써 10개월이나 됐구나...
임신햇으면 날때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