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히히..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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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다녀왔답니당~ㅎㅎ
저번주에 하루 빠지고, 주말을 내내 딩굴다 갔더니만..
어웅~ 온몸이 뻐근하네용...ㅠ
덕분에 집에 오자마자 상콤하게 샤워를 마치고..
이제서야 점심식사 준비중이라는~ㅎㅎ
이제 밥먹고 병원다녀 오려구용~ 헤헤-
오늘 날씨 완전 좋아요!!! 봄이에요 봄~~>_<
우리 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셔욤~^-^*
댓글목록
푸닥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꼬님 샤워하신고에여?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남자들은 샤워했다하면 좋은가봐...^^
ㅍrㅂ1올ㄹ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푸닥님 저 멘트 왜 이상하게 들릴까-_-;;
나나님 좋은 날씨 만끽하시궁~♬
다신 병원갈일 없도록 하기!! 도장꾹~ ^-^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헤헤- 도장 쾅쾅~>_<
역시..올라님밖에 없어욤....에헷-
푸닥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버림당한 푸닥이 ㅜㅜ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호호호- 난 무서운 여자라구요~ㅋㅋㅋㅋ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샤워후 촉촉한 머리결...^^
아...급흥분이 -_-;;; 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워워~;;ㅋㅋ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급할땐 애국가를 불러야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워워~~~ 흥분을 가라 앉히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혼자만 밥먹고..
밥사주세요!!!!!!!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밥사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ㄴ ㅏㄱ ㅓ ㅂ ㅐㄱ ㅓ ㅍ ㅏ
혼핮 밥먹기 싫은데 ㅜ.ㅜ;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푸닥님 여러사람 흥분시킨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