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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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쿵 서운함이 밀려오는 백사입니다 ㅎㅎ
절 찾아주신분이 없으신듯해서 ㅜ.ㅜ;
어제는 참으로 힘든 하루였던것 같아요
이곳이 얼마나 오고 싶었는지 아침에 빨리 오고싶어 안달이 났답니다...
처음 이곳에 오게된 동기도 그러했겠지만
정말 고향에 온것같은?
어쨋든 다른 걱정들 별로 생각 안나게 해주는 힘~?이 있는거 같아서 ㅋ
이번주 정모하게 돼면 방해나 하러 갈까 생각중인 백사입니다
댓글목록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번에도 후배님 오시나용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니요 그놈 코가 너무 커서 안대리구 가요~ ㅎㅎ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놈 별명이 홍코에요 코가 너무 커서 ㅋㅋ
사실원래는 존나코였는데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얼마나 보고 싶었다고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췟...파라님 정작 얼굴은 보여주지도 않으시면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인성님 좋아~ ㅎㅎ 하지만 파라님처럼 얼굴 보여주실분은 아니라는거 ㅜ.ㅜ;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주도 오심 된다요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건방진 제주도 제주도 보고 오라고 하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오늘이 좀 우울한데
그래서 여기 들어왔다눈....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은 제주도에염?! 커헉~;
나두 쵸큼 우울~
산보나 갈래떠뉘;; 언뉘가 안간다넹; 딘장;
혼자 청승떨며 가긴 실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쿠야님 순진한척 하시는거에요?ㅋ
제니님 우리 계 하나 만들까요?ㅋㅋ
그래도 웃으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 화창한 날씨에 왜 다들 우울하신거에요~?!?!?
아자 아자 화이팅!!^-^*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예전에 코큰 애들 별명을 "니코보코"로 많이 지었었는데 ㅋㅋ;;;
사쿠야님 혼자라도 다녀오세요~ 혼자도 나름 재미있어요 ㅋㅋ
아...나두 간만에 등산가구 싶당...

ㅍrㅂ1올ㄹ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앗!! 다들 오늘 왜 우울모드?ㅠ
다들 힘내세요. 아자아자홧팅 !!
퍼져라~ 해피바이러스~♡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엉뉘 꼬셔서 다녀 왔어염~^^
끈질긴 아부성 발언과~
들러붙은 살들에 대한 쇼크성 사진 몇가지를
보여줌으로써!!!!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토닥토닥^^*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 먹구 힘내~~~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두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