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09-04-09 목록 본문 머리가 길어서 잘라야 하는데 그냥 깍기 귀찬네요. 언제부턴가 머리털 관리에 신경이 꺼지더군요. 언제부터 바뀌었는지는 모르지만 예전에는 머리 지저분해 보이는 상태가 되면 바로 머리깍으러 갔는데 요새는 걍 귀찬다는... 이게 다 아저씨되는거겠죠... 아 이놈의 망할 아저씨 증후군... 굿모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