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야는 이틀동안 밤샘작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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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야는 이틀동안 밤샘 작업~
하루 두세시간 자고..
오늘 새벽 5시에 일 마무리;;;;;;;;;;
ㅎㄷㄷ;;;;;
그러곤....배고파서 밥먹곤 잠이 들었는뎅.....
악몽을 꾸곤 (내가 죽는꿈..ㅠ.ㅠ)펑펑 울면서 지금 막 눈을 뜬;;;;;;;;;;;;;;
(내가 죽어서 펑펑 운게 아니라 ..... 난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순간에....
머리맡에서 엄마 아빠가 다투고 계셔서;;;;;;맘이 아퍼서;;;;;;;;;;;)
내 꿈은 원래 맞은적이 없었던 터라 ...나 죽는건 별로 대수롭지 않은데;...
아빠 요새 몸두 편찮으신데 ...엄마 아빠 다투시는 모습이;;; 에효;;;;
조만간 강릉에 가야겠어염;;;;ㅠ.ㅠ
너무 연락을 안드린듯~
눈뜨자마자 또 컴앞에서 이러고 주절주절;;비몽사몽;; 횡설수설;;;
7시군요...
쿠얀 피곤해서 코에 수포 생기고 상태가 메롱인데......
오늘은 변장을 열심히 해야 할듯~
여장하랴~
수포 가리랴~^^;;;
아무튼!
다들 이따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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