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벙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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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에 남았던건..
나의 호기심을 완전 자극시키셨던 푸닥왕자님을 처음으로 뵈었다는거...ㅎㅎㅎㅎㅎ
푸하하하-
처음 본 소감은...나의 기억속의 파라옹과 상당히 닮으신거 같다는..^^;
그리고 푸닥이님을 비롯, 처음 뵌 형호님도 방가웠어욤^^
형호님- 노래 완전 잘부르시던데요?!ㅎㅎ
그리고, 왠지 모임 고정멤버가 될거 같은.........
감자옹, 하늘오라버니, 백사님, 777님, 쿠야언니, 제니언니~ 모두모두 방가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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