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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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네요. 오늘은...
덕분에 오랜만에 영화나 보러 갈까 생각하던게
진짜로 생각만 하게 되버렸다는...ㅎㅎ;;
역시 전...집에 있는게 좋은가봐욤~~~ㅎ
울 회원님들은 저처럼 웅크리지 마시공, 활기찬 하루 보내셔용^^*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웅크린 덩치가 그리 컸단말이더냐...ㅡㅡ;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형님 부라보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둘다 시끄러워!!!!!!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가 어제 보기엔 너 오늘 사과 한다 그랬던거 같은대ㅋㅋ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 기억안나는듯 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응응- 기억안나잉~>_<
그리고, 어제가 아니궁 오늘 새벽이였거든요~ 후후훗-
내일 사과줄게!!ㅋㅋ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내일 사과를 기다리겠어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집주소 불러주세요- 사과 보내드릴께욤^^*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썰~~~렁~~~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 요즘 유행하는 최신 개그인데....ㅠㅠㅠㅠ
형호님 센스 없으시다~~~ㅎㅎㅎㅎ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게 요즘 유행??ㅋㅋㅋ
나나야 술꺠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머- 형호님~ 저 술 안마셨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은 왠지.......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싸우다 정들듯 ㅋ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바람 마니 불어??
짐 나가볼까 했는뎅 션하겠당 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집에서 보세요~^^*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테 말햇으믄 바로 주소써서올렷다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서 제가 감자옹한테는 사과 안드리자나용..ㅎㅎㅎㅎ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영화보러 가고싶다... 영화본지 왜이렇게 오래된거 같지...ㅜ.ㅜ;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