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엿날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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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야기.. 야한 이야기아님..ㅋㅋㅋ
역삼가개다닐때.. 강릉으로 놀루을 갑니다..
강남서 일하는 언니들 몇명 데리고 .
당시 잠자리가 불편해서 우리팀만.. 현대 콘도에서 자리를 잡앗죠..둥그런대..
저녁을 먹고... 심심하던 차..
고스톱이나 치자고 해서.. 그러자 하며 준비를 합니다..
당시 칭구 남1 언니들 3 나.. 이렇게 모였는대..
일단 씻고.... 여자방에서.. 하자는 겁니다.. 왜. 그나마 깨끗하니까..ㅋ
제가 먼저 언니들 방에서 가서 놀고 잇엇습니다.. 한명 이랑 띠 마추기하며..놀앗죠.
나머지 두명은 씻으러... 왔다갔다..
그러다 갑자기 한 언니가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악 ~!~~~ 악~~ 오빠.. 노크 해야죠..
칭구랑.. 씻고.. 언니들 방으로 왓고 .. 언니 팬티만 입고 잇는 걸 보고
서로 놀라.. 소리지르고 나가더군요..
겨우 진정 시키고 현문 안닫은 책임도 잇다며.. 그냥 그냥 웃어 넘어가고.
다시 모여... 화투를 치는데...
칭구놈이 한말에..모두 놀랏습니다.
모두 잊고 잇엇던.. 나 조차 잊고 잇엇던.. 놀라운일,.,,ㅋㅋㅋ
칭구왈..
근대.. 이상한건..나는.. 아까부터 너네 방에 잇엇는대....잰 남자아니냐..?
헉... 다들 놀랍습니다.. 나조차도 내가 그들과 일부라.. 착각햇고.
난.. 그녀 가슴을 다 보앗고... 그녀 조차 내눈을 의식 하지 않앗던겁니다..
헉..
와 미치겟다... 넌 뭐냐....며 나를 꼬집습니다..
언니.. 몰랏어 정말 일부러 아니라고.. 으악...
모두 박장대소하고.. 난.. 그후로도 술마시다 가끔 그들방에서 자기도 햇습니다..
아무일도 없엇고.. 언니들의 팬티의 향연을 자주봤죠.. 내앞에 속옷 차림언니들이
아침이면 분주하게.. 씻고. 화장하고.. 난 자는 척. 그들을 눈요기하고..
아마.. 내가 몰래 보는지. 자는척 하고 잇엇는지.. 알았는지도 모릅니다.
아... 사실.. 요즘 나에겐 강한 수컷의 향이 나는대... 그때는.. 젓비린내 만 난건 안니지..ㅋㅋ
. 그 3명의 언니중.,.. 지금까지.. 연락하며 지내는 언니가 한분잇습니다..
지금은..강남에서 피부관리실을 운영 합니다..
몇일 전 전화와서...
너 우리 가게와서 관리좀 받아라... 그리고 너얼굴 ..
비포 / 에프터로 좀 쓰자..
너 저번에 보니까.. 다크서클 장난 아니고 피부가 엉망이던데..
이럽니다... 아.. 죽일까.. 731 부대도 아니고.. 남자로 안보는것도
서러운대.... 날 광고로까지... ㅡㅜ 이용하려고,,,
그냥 마사지 받다가.. 덥쳐바야,... 아.. 저놈도 남자구나.. 할텐데..
아...내가 참아야지... ㅋㅋㅋ
피에스..
내몸엔 여성 호르몬이.. 많은듯 싶습니다..
커피 마시며 수다 떠는것도 좋아라하구..
동창회 나감 여자들이랑.. 남편 성이야기 부터 다 내 앞에서는 합니다.
그러다.. 다른 남동창이.. 자리를 옮겨오면.. 바로 자녀이야기..로,.,
ㅋㅋㅋㅋ
내가.. 내앞에서.. 하면서 왜??? 라고 질문하면..
야!!! 너랑은 목욕도 하겟다... 아... 이치욕..
애네들이... 정말 당해바야...알런지.. 내가.. 똘이장군인지.. 알지..
알잖아요.. 저 강한.수컷의향.. 무지 나는거......ㅋㅋㅋ
또또 피에스
난..딱 하루고민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엿다..
뭘 먹고 살지... 그래도 가잖다..
난..
발 빠르게..제주지인들에게 연락하고...
8월에..제주로 이사가기로햇다...
내결정 미세하게 후회되는 아침이지만..
그냥 낚시나 하면서... 남은생 즐기는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것같다..
아 뭐 먹고살지...ㅡㅜ
피에스..
가서는 많이 먹지 말아야지...
ㅋㅋㅋㅋ생활비 줄이고 낚시해서 매일.. 생선만.. 먹어야지..ㅋㅋ
저기 제주도도 인터넷 되죠 ㅋㅋㅋㅋ ??ㅋ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편안하게 생기셔서 그래요...
그래서 여자들이 무장해제를 해요...^^
8월에 가시지 마시고...하루라도 빨리 가셔서...
제가 가기전까지 기반 좀 닦아 놓으세요~^^
아빠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집이 8월에 비워요 ㅋㅋㅋ
중문에 아파트 연세구햇어요 ㅋㅋㅋ
방이 무려3개임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서 모해먹고 사실거에요..??
엄청 궁금해요~
아빠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자까야식 식당할려구요 ..
글고 서궈포에 일자리 만아여 ..
밤에 할수있는일도 ..
칭구놈이 서구포서 장사해서 ..
알바식으로 나갈수있는가개두 있고 ..
뭐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아야죠 ..
만은걸 포기해야갯지만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외국인 상대 호빠하세요~^^
아빠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중국애들 노는거 열라 지저분해요 ..
패스욤 ... 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먹고사는데 지저분하면 좀 어때요...^^
아빠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일단 안산가셔서 ..
체험좀하고 오세용 ..
참고로 안산앤 새터민들이 하는 노래방두 만아욤 .. ^^
북한 언니들 졸 이쁘고 궈엽따능 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여자가 궁하지 않다니까요~ㅎ
아빠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뭐 퐁요속의 빈곤이갯죠 ..ㅋㅋㅋ
나두 글치만 ..
어제두 또까임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제 정착하세요~^^
아빠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정착할려구요 맘먹구있음 ..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빠대님은 저랑같이 평생 솔로일듯요~^^
아빠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댓거등요 ㅡ,.ㅡ;;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두분이 결혼하시고 제주도에 신혼집을 차리셔서 사시는게...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댓거등요 ㅡ,.ㅡ;;
라고..
바로위에서 아빠대님이 댓글 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