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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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왔는데 막걸리에 파전 먹자구 연락했더니
이늠도 땡겼는지 콜~~을 외치더군요
건대쪽에 막걸리집이 하나있어서
건대역에서 만나 걸어가는뎅;;;;;;;;;;;;
뭐 이런 황당한일이;;;
이늠이 갑자기 화장실을 찾아 역으로 다시 뛰가더군요
덴장할,,,,,,,,,,,설사병 난것 같다네용;;;
장실 갔다와도 계속 부글부글 거린다고
안되겠다고 담에 마시자공;;;;;;
덴장덴장덴장;;;;; 젝일슨;;;;;;
헛물만 켜구,,,,, 들어오면서 걍 쐬주 한병 사가지구 왔슴당 ㅠㅜ
댓글목록

푸닥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형아~ 고생요 ^^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ㅜ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생하셨내영 ~
담벙개때 막걸리집 가영 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움,,,담 벙개때 비가 올까낭??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설사...........
ㅠㅠ..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설 사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올때 번개로다가 만나면 돼죠 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 나들이 가려던 어르신들 두분이 설사병으로 못갔는데ㅠ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나 방금 밥먹었눈뎅;;;;;;;;;;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풉;;;; 우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