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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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지금 느낌이...ㅠㅠ
마취는 점점 풀리시구...피는 계속 넘어오시구...;;;
부디 이번을 마지막으로 병치레가 끝나길 바랄 뿐이고~ ㅠㅠ
으악-
뱃속에선 자꾸 음식을 달라고 아우성인디...
입은 안벌어 지공, 피와 약맛만 넘어갈 뿐이라는거..
배고파요..ㅠㅠ
댓글목록
푸닥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나님을 위해서
좀더 쫄깃하고,
좀더 맛깔스러운 음식사진을 올려볼까나~~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병원에서 가글약 안줬심?
그거하면 좀난데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런거 안줬어잉..ㅠㅠ
근데 왜이리 마취가 안풀리징?!;;
입술이 얼얼해..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럴땐 소주한잔 하세요~^^*
푸닥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진찾다보니 정말 나부터 배고파진당
꼬륵꼬륵~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두 꼬륵꼬륵~
배고파잉..ㅠㅠ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주는 파라님이나 드세요~^^*
전 술 끊었어요!ㅋㅋㅋ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괜찮다 소주로 소독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사랑니 뽑자마자 담배피고 술먹었는데~ㅎㅎ
솔직히 사랑니 멀쩡한거 뽑는거는 하나도 안아프잔아요!!엄살쟁이~~ㅎ
저도 오늘 신경치료하러 치과갔다왔는데 접수해놓고 30분기달리다 간호원도 안보여서 그냥 집에 와버렸다는..
ㅠㅠ..ㅠㅠ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실은 아플까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멀쩡한거 뽑은게 아니궁...
옆으로 누워서..게다가 신경에 닿아 있다고 해서 CT촬영까지 하고 한달전에 예약해놓구 힘들게 뽑은거에욤 ㅠㅠ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게다가..마취까지 햇는뎅 뽑을때 아프다고 하니깐..
선생님이 내일 일어나서 혀에 마비가 오면 다시 오라는 무서운 말씀을 하셨다는...ㅜㅜㅜㅜ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옆으로 누운것도 하나도 안아프잔아요!!
전 옆으로 난것도 뽑았고...거꾸로 나서 염증이 뼈 녹이는 사랑니도 얼마전에 뽑았는데...ct는 물론 조직검사도 2번이나 했다는...
이제 임플란트하나하고 사랑니때문에 썩은이 신경치료하고 씌우면 치과치료 끝....
작년11월달부터 시작했는데...이러다가 1년도 더 걸리겠다는...ㅠㅠ...ㅠㅠ
나나님 걍 술드세요~ㅎㅎ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은 파라옹이나 마시라구!!!
난 술 끊었엉~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리고 저는 이미 우측입술하고 우측이빨쪽에 마비가 왔어요...마비 다 풀릴려면 6개월정도 있어야 된대요..
지금은 건딜면 전기가 지릿지랏 한정도로 많이 괜찬아젔다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그리고 저는 거꾸로 난 사랑니 뽑은 자리 빵구도 나있어요...ㅠㅠ...ㅠㅠ
살과 뼈가 빨리 올라와야 하는데...ㅠㅠ...ㅠㅠ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아아악- 상상만해도 무셔무셔..ㅠㅠ
난 마비 안왔으면 좋겠다는.....;;;;;
파라옹- 힘내세요~!! 나나가 있잖아요~~>_<//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실...저 이빨뽑고..아픈거보다는...외로움에 술마시고 집에와서 펑펑펑 울었다는...
ㅠㅠ...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님도 힘내세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이런....나는 엄마랑 같이갔는뎅...ㅇ////ㅇ;;
파라옹- 담엔 치과 같이 가줄까??!!!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네!!
막이래..??
ㅎ
푸닥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ㅇㅣ빨야그하니깐 우리 파라형님 울분 토하듯..
마구마구 리플다신닷.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맞아요...울분...
ㅠㅠ........ㅠㅠ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쳇..나도 아픈뎅..ㅠㅠ;;
이거 원~ 명함도 못내밀겠넹..ㅠㅠ;;
그래도..파라옹이 더 아플테니깐, 맘 넓은 나나가 참아야죠~^^*
치과갈때 연락해욤- 제가 소주 들고 찾아갈께요!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나님 밴댕이시잔아요!!
이거 왜이러세요~~ㅎㅎ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밴댕이는 당신이자낫!!! 막 요래..ㅋㅋㅋ
전 대장부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님은 그럼 멸치~~ㅎ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은 녹색괴물~~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나님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시끄러웟!!!!!!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빨 많이 아프시면 주먹으로 코를 세게 때리세요..
그럼 이는 안아프고 코가 아플꺼에요~^^*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맘속에 참았던
분노와 울분을
활화산처럼 뿜으시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픈것보다...배고픈게 더 슬프다는...ㅠㅠ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불쌍해;;;;;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상하게 나나는 불쌍한데,,,,파라님은 안불쌍하넹;;;;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붕에 파라님 친구분한테 던져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