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는 찢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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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사장님께서 부르시더니 얘기를 하시더군요...
그만두면 안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사직서는 쭈~욱~ ㅡㅡ^
그러곤 장어를 먹으러 가서는 얘기를 하는데...
장어가 살아 움직이는건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고... 한점 먹고나면
어디로간건지 없어지고...ㅋㅋㅋ
아웅~그만둬야돼는데... 그래도 초창기 멤버라고 이만큼 키워놓은회사 떠나려니 참...
오늘아침엔 전무님께 말씀드렸죠...
여기보다 연봉 두배 주는곳이있다고... 오라고한지 1년이 넘었다고...
근데 여태 기다렸다고... 근데 별 말씀이 없으시네요 ㅜ.ㅜ;
머리속이 혼란스럽습니다...쩝...
휀님들은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장어 저도 사주세요!!
전무님 연락처좀~^^*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016-399-우헤우헤~
장어먹구 설사했어요 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설 사주세요~~
^^*
인천부터 사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정~ 그러시면 제가 설사드립니다~ 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두나두 장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성님도 설사 하고픈게로군요~ 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맛나나요..??
^^*

푸닥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장어먹음 원래 힘이 불끈인뎅..
백사형 그거 장어가 아니라 백사 아냐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장어 먹고싶어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냠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뱃속에 절 키우고 싶으신거죠? 10개월후 나옵니다 ㅋㅋㅋ

매너짱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과감히 사표 쓰고 나온지 벌써 1년이 넘었네여.. 옮기면 정말 시원하고 좋아여~~ 걱정이 싹 사라지져..저도 전회사에서 잡는거 과감히 뿌리치고 나왔어여~ 후회없는 선택이였져.ㅎㅎ님도 화이닝~!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쩝쩝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졍 힘내세영~~!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자뵤~ 하고 가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