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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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구 버팅기다강
드뎌 오늘 기절해서리 일어나지두 못하궁 ㅋㅋㅋ
하루 종일 누워만 있었네용;;;;
그래두 누워 있었더니 몸은 한결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ㅋ
이제 씻구 바람쐬러 밖에좀 나갔다 와야할듯 합니다
넘 안에만 있었더니 상쾌한 바깥공기가 그리워용 ㅎㅎㅎㅎ
가볍게 동네한바퀴 ^^;;;
댓글목록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형 감기 심하게 걸리셧나 보네요;;
좀 괜찮아 지셧어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서 약은 드신거에욤?!?!?!?
이런이런...공갈빵 채울때부터 알아봤쪄잉..ㅠ
약골이얌 약골~~ㅠㅠ
언능 식사하시궁 약 챙겨드세욤!!!!!!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련스럽게 버티기 한판을 벌려서 그렇지뭐 ㅋㅋㅋ
짐은 마니 좋아졌어 ㅋ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읔,,,공갈빵 ㅋㅋㅋㅋㅋ
약 안먹구 버팅기는중인뎅;;;;;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많이 좋아져서 다행이네요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대안대-
산책 나간김에 편의점 들러서 쌍화탕,광동탕 뭐 이런것들이라도 사서 드셔욤!!!
그리고 찬바람 쐬지말궁, 그냥 딩굴댕굴~ 해야징 빨리 낫지용!!ㅠㅠ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움,,,,,,,,,,,딩굴딩굴,,,, 넘 힘든뎅;;;;
요즘 찬바람 안불잖아 ㅋㅋㅋㅋㅋㅋ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밤에는 바람 차요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움,,,그런가???
긴팔 하나 껴입구 나가지뭐 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언능 후딱 잽싸게 댕겨오삼...^^
딱 10분만 콧바람 쐬고 들어오셔용~ㅎㅎㅎㅎ
시간 잴끄얌~ㅋ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컥;;;
머리 이제감구 말리는중인뎅;;;;
이거 말리는데두 5분은 걸리겠당 ㅋㅋㅋ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냥 찜질방가서 하루죙일 지져 ㅋㅋㅋ 약골 가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흑;;;
공갈빵에 약골에,,,,ㅠㅜ
더운곳을 싫어하다보니,,,,
찜질방은 못가는뎅;;;
전에 딱한번 가서는 얼음가득한 방에서 나오질 않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그럼 언능 머리 다 말리구.....
10분뒤에 출발!!! 산책하고 30분에 출첵 하세용~!!!ㅋㅋㅋ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
이거 왠지 1분 늦을떄만다 패널티 붙일듯한
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공갈빵 하나씩 빼먹을꺼얌~ㅋㅋㅋㅋㅋ
아니면...오라방 콧수염 하나씩 뽑을까낭~?!?!ㅎㅎㅎㅎㅎ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공포의 콧수엽 뽑기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걷는김에 인천까지~^^*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천은,,,,,,,넘 멀어요~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왜케 늦게 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
기다리다 목빠지는줄 알았넹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감기에는 보일러 이빠이 틀고 두꺼운 이불덮고 땀 빼시는게 쵝오에요... 후에 이불은 필히 빠세요~^^
빨리 나으시길 빌어용~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헛 하늘옵 아픈거야?!
울집에 놀~러~와~
약초 많당~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빠 아팠구나~~~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쿠야님 그럼 걷는김에 강릉까지요?!
어디...살아서 뵐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