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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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배고파-
모 먹징..?!ㅠㅠ;;
하루종일 집에있으니깐...자꾸 먹을생각만 하게 된다는..
휴우~
생전 안하던 군것질까지 다 하구...;;;
참!! 저번 모임때 백사님이 가져오셨던 곰돌이 초코렛..
울조카가 좋아라~ 하면서 먹더라구욤..ㅋㅋ
담에도 또 부탁드려용~~ 막 요래..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맞다 ~
그떄 받았던 초콜렛 있었지ㅋㅋ
그거 디저트로 먹어야지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냠~ 난 결국 라면먹고 왔음둥...ㅠㅠㅠㅠ;;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난 떡뽁이에 수제비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악- 떡복이...ㅠㅠㅠㅠ
돌쇠얌- 혼자 먹으니깐 죠앙~?!?!?!?!?ㅠㅠㅠㅠ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먹고 싶으셨음 부르셔야죠ㅋㅋ
전 마님이니 돌쇠 보다 더 근사한거 먹을줄 알았죠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두 입맛 없어서 라면한개 끓여먹었는뎅;;;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돌쇠얌- 너가 갖다 바쳤어야징!!ㅋㅋㅋㅋㅋㅋ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마님이 돌쇠 음식을 탐하시면 아니되요ㅋㅋ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 이제 라면도 먹을수 있구나 ㅎㅎㅎ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헤헷- 식욕이 불러일으킨 기적이라고나 할까~ㅎㅎㅎㅎㅎ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대단한 마님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훗- 돌쇠얌~ 이제 알았쪙?!?!ㅋ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간장드세요~
그럼 목이메여서 물로 배채울수가 있어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짜..파라옹 답네요;;;;;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하나하나 꺠닫는중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돌쇠얌- 저런건 그냥 무시해도 된단다..^^*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네네 마님ㅋㅋ
마님 시키는 대로 하죠~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소금으로해도 된다고 알려주고 싶으실거야 파라님은 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마님과 돌쇠가 된겨?!
분위기 사뭇 좋은걸?!
형호랑 나나 변강쇠 79탄 찍어라~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쵸코렛 곰돌이 두개는 친구들 하나씩 주고
네모난 상자 쵸코렛을 그날 차안에서 다 먹고
하나두 없는당....
행운아 언능 더 갖다줘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마님은 돌쇠에게 왜 마늘을 먹였을까?!"란 고기집 이름이 생각난다능...;;;
나나님 아픈거 맞는거죠?! 돼지 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