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주말들 되시는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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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열심 일하고..
친구가 놀러와서 당구한겜 치고, 밥을먹는데..주차 아저씨가 저를 조용히 불러내시드라구요
ㅡㅡ 순간 쫄아뜸;
나가보니 제떵차가 가렵다 한적도 없는데..어떤 착한 봉고차님께서..
긁어주셨드라구요 ..마구마구.
에휴..속터져라.
그치만 뭐..상태 좋은놈도 아니니 싹 잊고서리 예매한 영화보러 갈라구요.
슬럼독 보러 가는데..그 영화보므 기분 좋아진다는 설이...있드만요.
다들 좋은일 많이 생기는 주말들 되셔요~
댓글목록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차 긁힘 진짜 기분이;;;
슬럼독이 재밌어요?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기분 좋아지셨어요..??
^^*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착한봉고님이시네 미리미리 긁어주시고;;;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악- 착한 봉고님을 그냥 냅뒀어용?!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슬럼독...본거구나...푸닥님 봉고차 새차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