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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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아님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무척 좋아하는데
오늘이 그날이네요 ^^
차 한잔과 함께 비오는 창가를 바라보는 느낌
차~~암 좋죠
ㅎㅎ
사무실 제 방 창문을 열고 한참 바라보다가
울 직원들이 청승맞다고 할까봐 언능 책상 앞으로 돌아 앉았어요 ^^
울 나파라 식구들
저처럼 기분 좋은 오늘 보내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천은 억수같이 안 쏟아지는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오는지도 몰랐으면서 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랑 통화하고 계속 쳐다보고 있었지
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많이 왔으면 합니다...
너무 가물어 산불도 많이 나고ㅠㅠ
농민들 시름도 깊어지고ㅠㅠ
댐이고 저수지고 하천이고 물이 없어 다썩어들어가고 ㅠㅠ
자연이 살아야 사람도 살죠...
사람이 곧 자연이니까요 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요 ^^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당분간 건조주의보는 안내릴듯 ~ㅎ

난난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이 먹으니 비도 눈도 다 귀찮기만...ㅜㅡ 그래도 가뭄보단 나으니까..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헉...저랑 통화하고 계속 보고있었다 그러면 사람들이 오해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