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아서 읽다 70번까지 읽고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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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나 저녁에 시간나면 다시 읽도록 합죠~
사진은 하나도 못찍고 ;;;;
어제 쿠얀~
밖에서 쑥튀김 해먹을 쑥을 한바구니뜯고
집 주변에 심어 놓은 드룹나무에서
드룹을 한푸대 따고!
쿠야의 겨울속에 갇혀버린 보라색방을
하늘색과 그린색으로 물갈이~좀 시켜주고~
주인없던 방이 누리끼리~ 되었길래~
벽면 화이트닝 작업좀 하고~
(수성 페인트가 없던 관계로...;;; 리폼용으로 가지고 있던 젯소 한통과 아크릴 물감사용)
화장대역시 보라색에서 핑크과 블루로 변신 시키고!
조화 미니장미로 마무리~
저녁은 살점 마니 붙은 감자탕으로 마무리~
앤드 밤에 비즈로 대형푸들 한마리 맹글어 주시고 취침;;;
바쁜 하루였음~^^*
오늘은 꽃 2000포기를 다듬어 납품해야 하기에 바쁘답니당~
파라휀님들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 되시길~~~
참 저녁엔 플스 붉은나비 할라구욤~ ㅋㅋㅋ
슝~`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 선물 사오는거 잊지마세요~^^*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마구마구 찍으삼
치즈~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부모님이 화훼농장을 하시나부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열심히 사세요 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쿠야님 올여름 우리 초대 해주시는 거죠~?!
저는 천둥이와 같은 방 쓰렵니다^^;;;

푸닥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쩐지 꽃집아가씨 내음새가 나드만..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욧~...나 초딩때 이런가요있었음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2000송이;;;;; 수고하네 ㅎㅎㅎ 깐느님은 천둥이와~ 그럼 나는,,,,,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왕~~~ 언니 바쁘시당!!ㅎㅎㅎ
히힛-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용^^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와~ 쿠야님 알찬 하루를 보내셨네요^^*
비즈로 대형푸들까지+ㅁ+ 안봐도 예쁠거같아요~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