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간일기~
페이지 정보

본문
아침에 출근하다 길막혀서 지각하고;;;; 벌금내고;;;
혼자 점심먹고;;;;; 낙지한마리수제비;;;;
혼자라 문근처 추우니까 안으로 들어오라는 식당 언니;;;;; 감사해요;;ㅠ,ㅠ
댓글목록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언니 상냥한 언니군여 ~ㅎ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단골 되시겠네용..ㅎㅎㅎㅎ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혼자 먹는 점심..~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언니 이뻐요..??
^^*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일은 30분 일찍나가세요~^^*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실은 아줌마임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고~또 노숙자 패션으로 가셨군요...
문앞에서 돈안내고 가실까봐 들오라하신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