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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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퇴근 하는길에 운전을 하면서 괜스리 짜증이 나더군요
차도 막히고 자동차 경적소리에 더 짜증나고 앞차의 브레이크등이 안들어
오는 것도 짜증나고 정말 운전하면 욕 자동으로 나오는게 확실합니다.
라디오 볼륨을 높여서 듣고 있는데 이노래가 나오는거에요.
전엔 그렇게 좋다고 생각안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이런가사가 반복되죠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사랑해야 될것 같아" 라는 사연을 쓴 사람이
정말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누군가에게 고백한다는게... 속으로 사랑하는데 말못하고 답답해 하는것보다는
낮자나요 ㅋㅋㅋ
노래 듣는 동안은 푸근하고 마음이 안정이 됐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
댓글목록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날개님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므흣~*^^*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도 난너를............
갑자기 이프온리라는 영화가 떠올라요...
ㅠㅠ...ㅠㅠ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랑해선 안될게 너무많아~~ 그래서 더욱슬퍼지는 것같아~~ 난 왜 이노래가 생각나지? ㅋㅋ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우- 좋은 노래 감사~^^*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간만에 들으니 정말 좋당 ^^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노래 참 좋다
마음이 편안해져 오는게......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근데 파라님 이런거 다시 퍼와도 돼는거에요?